경자년 새해에 만나는 우리 선율과 춤사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단원들이 새해국악연'울울창창'공연 드레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22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우리 음악과 춤으로 교류하는 '새해국악연'을 개최한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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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1 15: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