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멕시코 입국 시도하는 중미 이주자들
(시우다드 이달고 AFP=연합뉴스) 미국으로 가려는 중미 출신 이주자들이 20일(현지시간) 멕시코와 과테말라 사이 수치아테강을 건너고 있다. 이날 수백명의 '캐러밴' 이주자들이 강으로 멕시코 입국을 시도하자 멕시코 국가방위대는 최루탄을 쏘며 대응했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1 16: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