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항 이전 후보지 투표하는 의성 주민들
(군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후보지 확정을 위한 주민 투표가 열린 21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 의성 2곳이다.
주민투표는 군위군민은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2장에, 의성군민은 공동후보지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1장에 기표하게 돼 있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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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1 17: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