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 어렵고 힘든 길, 꿋꿋하게 이겨 나가겠다"
(서울=연합뉴스) 항소심에서 해 온 주장과 반대로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의 시연을 봤다는 잠정 판단을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당당하고 꿋꿋하게 이겨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지사는 21일 페이스북에 "다시 재판이 시작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2020.1.21 [김경수 경남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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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1 20: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