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음주' 입장 밝히는 민병희 강원교육감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교육청에서 최근 논란이 된 '미성년자 음주 권유'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민 교육감은 지난해 10월 직원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미성년자인 아르바이트생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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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2 11: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