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g 초미숙아 '소망이'…180일 만에 가족 품으로
(원주=연합뉴스) 설 명절을 앞둔 22일 오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열린 370g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 '소망이' 퇴원식에서 가족과 병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22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kimy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2 15: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