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전기 굴절버스, 세종에서 달린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2일 오후 세종시 대평동에서 친환경 전기굴절버스가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전기굴절버스는 최대 84명(좌석 45명, 입석 39명)까지 탈 수 있으며 한 번 충전 시 2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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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2 15: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