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서 만난 영국 왕세자와 10대 환경운동가 툰베리
(다보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찰스 왕세자(오른쪽)와 스웨덴 출신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0회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3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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