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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막기 위해 비상체제 돌입한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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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막기 위해 비상체제 돌입한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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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우한 폐렴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관계자가 오전 운행을 마친 열차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수서고속철 운영사 SR은 설 연휴를 앞두고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SR은 운행을 마친 열차 청소 때 차량을 소독하고, 역사 주요 시설에 하루 3번 소독을 시행한다. 2020.1.23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