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앞바다에 묶여있는 CH벨라호
(자카르타=연합뉴스) 14일째 인도네시아 해군에 억류 중인 'CH벨라호'의 선장과 선원 등 4명의 한국인은 지금까지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급박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오전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의 류완수 영사는 인도네시아 군 당국의 승인을 받아 빈탄섬 해군기지 앞바다에 묶여있는 CH벨라호(사진)를 현장 방문했다. 2020.1.24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4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