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치료할 응급병원 건설 현장
(우한 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들을 위한 병원 건설 현장 모습. 중국 정부는 우한시에 다음주 완공을 목표로 1천개의 병실을 갖춘 응급병원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 병원은 다음달 3일까지 건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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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5 14: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