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악단 격려하는 김정은 위원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설 당일인 25일 평양 삼지연극장에서 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이자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이었던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가 2013년 9월 9일 이후 처음 공개석상에 등장했다. 2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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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6 08: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