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공주=연합뉴스)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계룡산에 봄을 전해주는 야생화인 복수초 개화가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복수초 개화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지난해 처음 관측된 2월 21일에 비해 한 달 정도 빨리 개화했다. 2020.1.26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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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6 11: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