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질러!'
(방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
사우디를 꺾고 사상 첫 대회 우승에 성공한 선수들이 시상식 뒤 붉은 악마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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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7 01: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