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미얀마 귀환 로힝야족에 'FM라디오' 5만대 지원
(서울=연합뉴스) 주아세안 한국 대표가 28일(현지시간) 자카르타의 아세안 사무국에 50만 달러(약 6억원)를 FM라디오 보급 및 방송 프로그램 지원 명목으로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라디오 보급은 방글라데시 난민촌에서 미얀마로 귀환해 재정착하는 로힝야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 현장. 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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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8 13: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