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브라이언트 추모 NBA 마이애미 선수들
(마이애미 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마이애미 히트 선수들이 올랜도 매직과 미국프로농구(NBA) 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전날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진 전직 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을 추모하고 있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8 14: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