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충격에 주가 '털썩'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공포가 시장을 뒤덮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41포인트(3.09%) 떨어진 2,176.72로 장을 마쳤다. 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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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8 15: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