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으로 기름 유출된 에쓰오일 원유이송시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9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남쪽 3.6㎞ 해상에서 에쓰오일의 해상원유이송시설인 '부이'(buoy) 상부의 압력계가 파손돼 기름이 유출, 해경 대원들이 파손 부위를 봉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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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9 15: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