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출입자 전원 발열 체크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중국 '우한 폐렴'이 확산함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인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도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도쿄하계올림픽 개막을 177일 앞둔 29일 진천 선수촌 입구에 발열확인 안내판이 서 있다. 2020.1.2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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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9 19: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