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세계 1위 공 받아내는 케닌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멜버른 AP=연합뉴스) 소피아 케닌(15위·미국)이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의 공을 백핸드로 리턴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30 20:00 송고 #케닌 #애슐리 #멜버른 #호주오픈 #4강 교회서 여고생 사망…학대 혐의 신도 구속심사 출석 05-18 13:44 원주 하늘 수놓은 블랙이글스 에어쇼 05-18 14:09 '폭풍 수면'…한강 잠퍼자기 대회 05-18 16:47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 05-18 12:50 '장미의 계절'…중랑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 05-1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