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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공 받아내는 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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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공 받아내는 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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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AP=연합뉴스) 소피아 케닌(15위·미국)이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의 공을 백핸드로 리턴하고 있다.

ymarsha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