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마스크 50만장 직매입 판매…ID당 두 상자 제한
(서울=연합뉴스) 11번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우려로 수요가 급증한 보건용 마스크 50만장을 직매입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KF94 마스크 20만장을 50장들이 상자로 판매하고 나머지 물량은 5일 오전 11시에 판매한다. 2020.2.4 [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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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04 09: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