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연구팀, 통풍치료용 효소 약효 8배 지속 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신소재공학부 권인찬 교수 연구팀이 분자의 크기가 작은 치료제에만 적용 가능했던 지질체의 새로운 개발 방식을 개발, 기존 대비 약효가 최대 8배 정도 오래 지속 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2020.2.5
[광주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05 15: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