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그대들 있음에
(서울 광주=연합뉴스) 윤동진 임화영 류영석 조남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의료진, 방역 봉사단원,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이 최일선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맨 윗줄 왼쪽부터) 서울 한 재래시장에서 방역봉사단원, 서울의료원에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검사하는 의료진. (가운뎃줄 왼쪽부터)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한 의료진, 서울 한 재래시장에서 방역봉사단원. 아래는 광주 한 병원에서 환자 이송 업무를 맡은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서로 점검해주는 모습. 2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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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05 18: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