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AFP=연합뉴스) 이라크 여성들이 13일(현지시간) 바그다드 타흐리르 광장에서 플래카드를 든 채 반정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이라크 고등인권위원회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이라크 전역에서 540명 이상이 시위 관련 폭력 사태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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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1: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