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세종시에 첫 디지털금융 브랜치 개점
(서울=연합뉴스) NH농협은행이 세종시 반곡동에 첫 디지털금융 브랜치인 '세종반곡동지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디지털금융 브랜치를 설명하고 있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 2020.2.14 [NH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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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11: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