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오지 마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4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월동 중인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커다란 물고기 사냥을 성공하자 갈매기가 주위를 날며 호시탐탐 먹이를 가로챌 기회를 노리고 있다. 2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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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15: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