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보도연맹 사건 70년 만에 재심서 무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노치수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경남유족회장(마이크 잡은 이) 등 유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4일 창원지법 마산지원에서 한국전쟁 때 숨진 보도연맹원 6명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후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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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15: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