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크루즈선 정박 요코하마항에서 출발하는 버스
(요코하마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대거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 중인 일본 요코하마 항에서 14일 방호복을 입은 운전사(왼쪽)가 배치된 버스 한 대가 출발하고 있다. 이날 이 유람선 탑승자 중 80세 이상이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된 이들 중 일부가 하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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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16: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