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농가 살리는 발렌타인 선물
(광주=연합뉴스) 14일 오후 광주 북구청에서 구청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부서별 보낼 꽃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2020.2.14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16: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