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라건아, 무릎 인대 파열로 최소 8주 결장…PO도 불투명
(서울=연합뉴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과 프로농구 전주 KCC의 '기둥'인 라건아(31·199.2㎝)가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됐다.
14일 KCC 구단에 따르면 라건아는 왼쪽 무릎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13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고통스러워하는 라건아. 2020.2.14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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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17: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