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뜨겁게 달군 트럼프 대통령 화제사진 찍은 한인 기자
(서울=연합뉴스) 미국 현지시간으로 7일 오후 강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뒤로 넘어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사진 1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떴다.
며칠 동안 언론과 SNS를 달궜던 그 사진은 백악관을 출입하는 한인 윌리엄 문 기자(사진)에 의해 촬영됐다. 2020.2.14 [윌리엄 문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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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18: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