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받을 준비하는 우한 임시병원 의료진
(우한 신화=연합뉴스) 중국 의료진이 14일 옥외 스포츠센터를 개조한 후베이성 우한의 쟝샤 임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총 400개의 병상을 갖춘 쟝샤 임시병원에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이 수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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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20: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