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코로나19 예방 위생선전 강화…보건부상 "철저한 격리"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주민 대상 위생선전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 종합분과에서 활동 중인 김형훈 보건성 부상은 14일 조선중앙TV 인터뷰에서 30일로 연장한 격리기간의 철저한 준수를 촉구했다. [조선중앙TV 캡처] 2020.2.1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21: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