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 새겨진 류현진 글러브
(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수비 훈련을 하는 류현진 글러브에 이니셜과 등번호가 새겨져 있다. 2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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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5 03: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