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들 환송하는 진영 행안부장관
(아산=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진영 행안부장관(왼쪽 두번째) 양승조 충남지사(왼쪽)를 비롯한 아산시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하는 우한교민 193명을 환송하고 있다.
2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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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5 10: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