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격리를 떠나 바깥세상으로
(아산=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코로나19로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우한교민 193명을 태운 버스가 15일 오전 아산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나고 있다.
2020.2.15
yskim88@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5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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