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노마진 행사에 몰린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행복한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오전 11시 하루 1000매씩 마스크 총 5000개를 판매한다. 1인당 마스크 구매 가능 개수는 1인당 총 10매이다. 2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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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5 11: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