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회포는 잠시 뒤…'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5일 오전 충북 진천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시생활을 마친 중국 우한 교민과 체류자들이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가운데 한 체류자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짐을 챙기고 있다. 2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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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5 12: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