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로 관객들 체온까지 '체크'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문화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1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초청 백조의 호수 공연에 앞서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 관객들의 체온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2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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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5 18: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