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파티 스페인 공연 '옛날 옛적에'
(서울=연합뉴스) 혁신적인 무용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우리나라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가 한국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창작무용 '옛날 옛적에'로 스페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고블린파티는 지난 13~14일(현지시간) 스페인 서부 엑스트레마두라 지역 대표 도시인 메리다와 카세레스에서 '제2회 스페인 한국현대무용제(Chum Danza)' 첫 공연으로 이 작품을 두 차례 선보였다. 2020.2.16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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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6 15: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