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고 싶었어요'…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손녀, 조부 전우들 만나
(서울=연합뉴스) 2020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근무하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손녀들이 할아버지의 전우였던 강원 화천지역 6.25 전쟁 참전용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화천 참전용사 방문해 전통 목도리를 선물하는 에티오피아 후손. 2020.2.16 [화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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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6 15: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