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마스크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인비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마중나온 어머니 김성자 씨와 포옹하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 16일 호주에서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LPGA 투어 20승 관문을 돌파했다. 2020.2.17
uwg80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7 18: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