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시 칸막이 부수고 옆집으로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8일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화재대피 훈련에서 경량칸막이를 활용한 대피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손쉽게 부수고 옆집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를 비롯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등 피난시설 중 1가지 설치가 2005년부터 의무화돼 있지만 이를 활용한 대피는 전무하다. 2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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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8 14: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