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와 주장의 면모를 모두 갖춘 양현종
(포트 마이어스[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테리 파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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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9 03: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