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권 상징' 고종 국새·효종어보, 미국서 돌아왔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와 '효종어보'를 재미교포 이대수 씨로부터 지난해 12월 기증받아 최근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군주보'(왼쪽)와 효종어보.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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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9 09: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