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가사적 66호 분산성 발굴조사 현장 21일 공개
(서울=연합뉴스) 경남 김해시가 국가사적 제66호로 지정된 분산성 발굴조사 현장을 오는 21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산성 발굴조사 현장은 조선시대 군영에 관한 본격적인 학술조사라는데 의의가 있다. 2020.2.19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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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9 17: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