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텅 빈 대구 도심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후 대구의 중심 도로인 달구벌대로 청라언덕역 부근이 차량 없이 한산한 모습이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며 시민들은 다중이용 시설의 출입이나 외출을 삼가하고 있다. 2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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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0 14:55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