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흔적 가득한 훈련공
(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현지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진행된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캐치볼하는 류현진 손에 쥐어진 훈령공에 흠집이 가득하게 나 있다. 20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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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1 03: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