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화재 보고 진화한 현대차 신입사원들
(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신입사원들이 동기모임을 하다가 인근 주택에 불이 난 것을 보고 진화해 화제다. 지난 20일 현대차 울산공장 인근에서 동기 회식을 하다가 불을 보고 진화한 손봉관(왼쪽부터)·김학연·배성열 씨. 2020.2.21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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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1 14: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