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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日 방문 서경덕 교수 "독도왜곡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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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日 방문 서경덕 교수 "독도왜곡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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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매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개최하는 자칭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의 날'(2월 22일) 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둘러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2일 "일본은 다양한 강치 캐릭터로 독도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 앞서 20∼21일 시마네현을 방문했다. 사진은 시마네현청 주변의 독도자료실 관련 대형 안내판이 바뀐 모습. 왼쪽은 예전 모습, 오른쪽은 최근 모습. 2020.2.22 [서경덕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